굿모닝신한증권이 LG카드 적정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이재원 굿모닝 연구원은 LG카드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순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자산 성장과 이자 스프레드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12월말 총채권이 전월 대비 1.9%, 전분기 대비 5.1% 늘어났으며 정상자산도 각각 3.4%와 11.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설명.

기대치를 웃도는 자산 성장은 영업력이 정상화됐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주가를 5만4000원에서 5만67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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