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9일) 대북 송전관련주 동반 상승

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6.26포인트(0.97%) 오른 649.7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나타낸 가운데 기관이 17일째 매도우위를 보여 오름폭이 둔화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강세였다.

GS홈쇼핑이 5.21% 오른 것을 비롯해 CJ홈쇼핑 NHN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등이 상승했다.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커머스 부문의 인적분할 결정으로 강세를 보이다 장 후반 하락 반전했고,하나로텔레콤과 포스데이타가 약세를 보였다.

북한이 현대아산 사장의 방북을 허용함에 따라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등 대북 송전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산성피앤씨(4,895 +6.41%)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조아제약과 마크로젠 쎌바이오텍 등 바이오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어울림정보통신이 퓨쳐시스템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으로 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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