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발광다이오드) 조명 관련 사업이 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프린터 부품업체인 대진디엠피의 박창식 사장은 5일 "지난해 60억원선에 머물었던 LED 관련 매출이 올해 260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프린터와 LED를 두 축으로 외형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프린터부품 점유율 1위업체인 대진디엠피는 올해도 이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프린터를 월드 베스트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서다.


회사측은 올해 프린터 관련 매출이 43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D 분야에선 '엑스레즈(XLEDs)' 브랜드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할로겐 램프를 대체할 LED조명이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상반기 내 신규 주택건설 시장과 소비자 조명시장에 진출,올해 전체 매출을 7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