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1일) 이화전기 등 대북 송전관련주 급등

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11일 코스닥지수는 0.54포인트(0.07%) 내린 744.17로 마감됐다.

장 초반 10포인트가량 떨어지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그러나 개인이 막판 뒷심을 발휘,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를 막아내면서 낙폭을 줄였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음식료 담배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인터넷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NHN이 구글의 한국 시장 공략 소식에 이틀째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텔레콤 CJ홈쇼핑 휴맥스 등이 내렸고 동서 포스데이타(7,400 -2.12%) 등은 올랐다.

김정일의 중국 방문 소식으로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비츠로테크 등 대북 송전관련주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서화정보통신 등 DMB 및 와이브로 관련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CJ로 분리·합병되는 CJ엔터테인먼트가 거래재개 하루 만에 14.7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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