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양증권이 내년 투자유망 종목으로 을 포함한 17개 종목을 추천했다. ▲ 경창산업 : 지난 3분기 1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완성차 업체의 풀 가동과 CM(산타페 후속)라인의 본격가동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기륭전자 : 위성라디오를 축으로 지상파와 위성DMB 단말기의 국내외 출시와 네비게이션의 북미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과 2007년에 제 2의 도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 ▲ :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틴의 성과 가시화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상반기 내 신약으로 허가될 경우 부광약품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 바닥권에서 탈피해 회복 국면에 있다고 평가했다. 내년 디지털 TV 수요모멘텀 속에 PDP 호조가 지속되고 CRT 고정비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 : 반도체와 LCD분야의 위상과 기업가치 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내년 67조원의 매출과 10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 ▲ : WCDMA와 와이브로 등 무선 통신네트워크 전부분에 대한 고른 라인업과 SKT 및 KTF 등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들을 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있어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 LG대산유화와 합병을 통해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내년 2차전지 부문의 손실규모도 크게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보소재부문 개선과 더불어 내수 회복에 따른 건자재와 장식재 부문 호조 기대감까지 있어 높은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 : WCDMA와 휴대인터넷 중계기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 ▲ 제일모직 : 여타 화학업체에 비해 주가 상승률은 높았지만 성장 가능성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전자재료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중외제약 : 일본과 유럽 그리고 미국 등지와 초대형 항생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내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관측. ▲ 텔레칩스 : 고성능 고가격 플래시 솔루션에 우위를 점하고 있어 플래시 타입 MP3 플레이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전망했다. 야누스 디지털저작권관리(DRM)과 카/홈 오디오칩 매출호조 등으로 내년 큰 폭의 실적 호전을 기대했다. ▲ 파라텍 : 내년 소방관련법 개정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최대 수혜를 볼 것이며 IT분야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판단. ▲ 파이컴 : 반도체 및 LCD 초고속 정밀 검사장치인 MEMS제품의 상용화로 고성장과 고수익을 창출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차세대 초고속 정밀검사장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하림 :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로 닭고기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한국농수산방송의 실질 자산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관측. ▲ 하이록코리아 : 조선과 석유화학 그리고 반도체 및 LCD 등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 호전과 설비투자의 증가로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혜인 : LNG 발전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이는 향후 중장비 판매와 함께 주력 매출분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 화승알앤에이 : 현대차의 해외시장 공략에 따른 수혜업체이며 본격적인 직수출 물량의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