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4일) 주성 등 반도체장비주 동반 강세

코스닥시장이 5일째 상승하며 이틀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7.06포인트(1.16%) 오른 617.43으로 마감됐다.

나흘 연속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의 매도우위를 앞질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7.01% 오른 것을 비롯 금융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등이 올랐다.

반면 오락·문화 통신서비스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CJ홈쇼핑과 GS홈쇼핑이 나란히 2% 이상 상승했다.

인터파크 대양이앤씨 우리이티아이 플랜티넷 키움닷컴 등 시총 30위 내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15,400 +1.65%) 파라다이스 예당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텔레칩스가 3.56% 오르며 3일째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성우테크론 등 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6자회담 기대감에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등 대북 송전관련주도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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