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르네코(1,330 -4.66%)에 대해 올해 마지막 저가 매수가 기회가 될 것이라며 6개월 목표가 378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8일 메리츠 전상용 연구원은 르네코에 대해 홈네트워크사업과 텔레메틱스 사업을 바탕으로 작년 4월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르네트'를 출시한 바 있다면서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아파트에 홈네트워크 장비 부착이 확산돼 유비쿼터스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4분기 실적은 모회사인 동문걸설의 교하지구 3003세대 아파트단지에 홈네트워크 장비 설치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돼 분기사상 최대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35.9% 증가한 14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내년 실적 기준 PER 3.7배에 거래되고 있어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적극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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