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하나투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동원 구창근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4월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1%, 8% 증가해 여행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강화되고 있는 이 회사의 시장 지위를 설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여행산업 성장은 여가시간 확대와 인구구조 노령화에 따른 구조적 현상이며 가치창출 구조 상 선순환 구조에 이미 진입해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인 확대를 예상했다. 한편 저가항공사 출현 항공사 티켓 판매제도 변화 가능성 온라인 및 마춤 여향의 활성화에 따른 여행산업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는 2만원에서 2만7,5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