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부증권은 한국큐빅(3,715 -0.67%)에 대해 자동차,가전용 내외장 표면 처리업체로 설립 초기에는 가전용 중심이었으나 가전 시장에서 수요 감소와 현대차 납품을 계기로 사업영역이 자동차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존 사업만으로는 외형 성장이 제한적이고 약 70%의 높은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보유이 따라 유통주식수가 적다는 점은 주가 할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150원의 주당 배당금 수준은 영업 및 재무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전일 종가 1,950원 기준 올해 예상 시가배당 수익률은 7.7%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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