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증권이 SK(주)에 대해 소버린이 지분을 처분하더라도 장내 매각이 아닌 신중한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했다. 15일 암로는 SK(주)가 S-Oil과 비슷한 사업구조임에도 지난해 12월이후 수익 하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기주총이후 소버린 탈출 우려감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소버린의 탈출을 감안해도 공개매각이 아닌 신중한 방법을 채택할 것으로 보여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SK(주)가 정제마진 상승기의 수혜주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목표주가 9만3,600원으로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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