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가격경쟁 심화와 원가부담 증가를 감안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7일 이 증권사 홍종길 연구원은 애플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요 증가로 플래시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둔화돼 원가부담도 증가하고 있으며 애플의 'iPod shuffle' 판매호조로 시장점유율 하락도 예상된다고 지적.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가도 3만2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