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7일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1일 코스닥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4포인트(0.59%) 떨어진 380.47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379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380선을 지켜냈다. 개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였다. 하나로텔레콤(하나로통신) NHN(275,000 +0.55%) LG마이크론 LG홈쇼핑 파라다이스(15,250 -0.97%) 다음(82,800 +0.61%)커뮤니케이션 웹젠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LG텔레콤(13,200 -1.49%) CJ홈쇼핑(105,800 -0.38%) 레인콤(4,285 +1.06%)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강세였다. 아시아나항공(18,750 +0.81%)은 연일 '팔자' 공세를 펴던 외국인이 9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데 힘입어 1.65% 상승했다. 유일전자는 나흘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돼 5.94% 급등했다. 산성피앤씨(3,190 -0.93%) 인바이오넷 한서제약 조아제약(3,760 -1.70%) 이지바이오(4,530 -4.83%) 등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제약·바이오 및 줄기세포 테마주는 일제히 하한가로 떨어졌다. 안국약품(10,150 -1.93%) 대성미생물(14,450 +1.40%) 조광ILI 등 후발 바이오 테마주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LG전자(107,500 0.00%)와 거래를 튼 신성델타테크,기업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변신한 HS홀딩스(1,150 -0.43%)(옛 학산건설)는 상한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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