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CJ엔터테인먼트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4일 현대 한승호 연구원은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1월 셋재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 배급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전국 누적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종전 전망치인 250만명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외에 '여선생 vs 여제자','이프 온리' 등도 흥행 성적이 양호했고 다음달 15일 개봉 예정인 블록버스터 '역도산' 역시 흥행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판단. 매수 의견과 적정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월중 상장 예정인 CGV에 대한 적정 시가총액과 적정주가 역시 기존에 제시한 8,137억원과 3만9,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