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아이디스(14,800 +1.02%)가 과매도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6일 동양 이태진 연구원은 아이디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해 3분기 부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던 고가형 신제품 XDR의 출시 시기가 재차 다음 분기로 지연되며 저가형 신제품과 구제품 위주의 매출 발생으로 외형 성장이 미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예상을 하회한 3분기 실적과 XDR의 보수적 전망을 반영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11.8%와 6.9% 내린 892원과 1,238원으로 수정했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의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가는 종전대비 11.5% 내린 1만1,50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