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씨씨에스(708 0.00%)가 행정수도 이전 때 혜택을 볼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초강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은 15일 "행정수도 이전으로 충청권에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경우 씨씨에스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가격제한폭(11.92%·5백90원)까지 오른 5천5백40원에 마감됐다.

충북 남부권역 방송사업자인 충북방송을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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