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930선에 바짝 다가서며 연중 최고치를 이어갔다. 21일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05p(1.2%) 오른 929.95로 마감했다.코스닥은 3.79p 오른 468.81을 기록했다. LG투자증권 서정광 연구원은 "미국 시장이 금리 인상 우려감으로 하락했지만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했다.또 " 자사주 매입과 아시아 증시 상승이 증시에 긍정적 작용을 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은행,화학,유통업을 중심으로 3천256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346억원과 2천26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프로그램 978억원 순매도. 美 증시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910p까지 내려갔던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를 늘려가며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전자가 62만5천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은행 등이 오름세로 지수 상승을 도왔다.또 1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도 2% 남짓 올랐으며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라 유입된 삼성SDI도 상승세를 탔다.반면 ,KT, 는 약보합. 신한지주,하나은행, , , 이 3~4%의 상승률로 지수 상승률 보다 컸으며 SK와 은 각각 5%와 6.8% 올라 눈길을 끌었다. 코스닥에서는 KTF, ,레인콤,유일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이끌었다.반면 옥션, , ,웹젠 등은 소폭 하락했다. 외국계 창구로 대량 매수가 유입된 엠텍비젼이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목표가 상향 조정이 연이어 나온 가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했다. 거래소에서 331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399개 종목은 약세권에 머물렀다.코스닥에서는 상한가 28개를 비롯해 375개 종목이 올랐으며 406개 종목은 주식값이 내렸다. LG 서정광 연구원은 "미국 시장의 금리인상 시기와 폭이 결정된 상황이 아니라면서 섣부른 예단이 오히려 상승장에서 소외를 가져올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프로그램과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며 시장이 상승세를 좀 더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