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JP모건증권은 엔터기술 1분기 실적에 대해 대체로 예상치에 일치했다고 평가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3만3,000원. JP는 영업마진율이 예상치 26%를 웃도는 28%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고가 제품비중이 견고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