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다이와증권은 태광에 대해 국내 반도체및 TFT-LCD 패널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확장에 따른 핵심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2등급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가 1만2,000원 유지. 올 하반기부터 美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으로부터의 주문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주문이 본격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는 경우 수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