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신증권 용상민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2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지속적인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내수소비 회복과 공격적 점포확장으로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주당순익 전망치를 1만9,143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 경쟁력과 성장성을 고려해 목표가를 32만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