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외시장은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개별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달초 통일주권 발행 이후 물량부담을 겪고 있는 그라비티가 4.55%(1천5백원) 하락했으며 인터넷주인 그래텍과 드림위즈도 각각 3.28%(5백원)와 2.11%(1백원)씩 떨어졌다. 순자산 부족액 규모가 6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삼성카드는 보합세에 그쳤으며 삼성생명 현대캐피탈 등 다른 금융주들도 보합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된 듀오백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신규등록주 강세 영향으로 IPO 관련주인 빛과전자가 강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올 상반기 IPO를 추진할 계획인 다날도 1.0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