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에 비해 4원 오른 1천194.6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역외(NDF) 매수세로 달러를 '사자'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오후 4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과 같은 107.63엔을 기록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