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19일) 삼성카드 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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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외시장은 코스닥시장의 약세 영향으로 관망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된 레인콤의 상한가 기록에 힘입어 기업공개 관련주는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엠텍비젼과 아이레보가 각각 0.4%와 1.7% 올랐으며 스포츠서울21은 1.4% 상승했다.
엘리코파워도 0.5%의 강보합세였다.
대형주들은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7백50원(1.0%) 내렸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50원(0.9%) 떨어졌다.
반면 삼성카드는 전날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로 1.4%의 오름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