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증권 정성훈 연구원은 국순당 11월 매출이 회복기조로 전환됐다고 평가하고 당초 추정했던 내년 신제품 매출액 110억 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백세주의 지속 성장과 신규 시장을 개척중인 신제품 등장 등을 감안해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