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정보통신=최대주주인 유희택에 3억5천만원을 대여키로 결의. △서울시스템=넥서스트러스트 주식 10만주를 5억원에 매도키로 결의. △케이씨아이=증설 공사 완료로 시흥 정왕동 소재 공장조업이 재개됨. △서울이동통신=코다이아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처분. △하이록코리아=2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이자율은 연리 8.62%이며 만기일은 2006년 12월 22일임. △지엔텍=공영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