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거원시스템의 약세가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10일 굿모닝신한 오재원 분석가는 거원시스템에 대해 30개 버그 중 대부분은 오는 15일 출시되는 펌웨어 신규버전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주가가 급락한 것을 이용해 매수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한편 이에 앞서 동양종합금융증권 이태진 분석가는 거원시스템 신제품 'laudio4'에서 다수의 제품 결함이 발견돼 단기적으로 매출 감소와 매니아층 위주의 고객 기반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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