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亞 항공업종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1알 골드만은 亞 항공업종에 대해 사스 이후 대규모 자본수익 기회가 지나간 것으로 평가하고 이제 종목별 가치를 찾을 때라고 조언했다.亞 항공업종 투자의견을 매력적(Attractive)에서 중립(Neutral)으로 수정. EVA 항공을 시장수익률로 낮춘 가운데 대한항공에 대한 긍정적 견해는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