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부증권은 피카소정보통신에 대해 단일 거래처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과도하며 영업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실적 악화로 등록 후 주가급락에도 불구하고 PER 11배 수준으로 경쟁사들의 9~11 배에 비해 결코 낮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