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투 김상윤 분석가는 텔슨전자에 대해 주력 매출처인 중국 시장에서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단기간 실적개선 요인이 없어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4분기 미주시장에 대한 대규모 신규거래 개시도 약속과 달리 계속 지연되며 올해 내 성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를 반영 지난 21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 바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