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푸루덴셜 스티븐 펠레티어 회장겸 CEO는 제일투자증권에 대한 투자를 유지할 것이며 경영권 인수로 나아갈 수 있게끔 대주주 측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결국 현투증권과 제투증권을 합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