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18일 ING는 기업탐방결과 가동률이 최대로 올라가고 국내시장에서 아직 경쟁구도가 출현하지 않고 있는 점을 발견하고 이같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ING는 회사측에서 4분기 매출을 60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현재 주가수익배율 14.9배는 핸드셋 부품업종 평균 승수 16.4배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