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신증권 김상익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종합자동차 부품업체로 안착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영업이익 규모를 6,188억원으로 45.1%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