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에이스테크는 12일 올 3분기 매출액이 3백7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29억원과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휴대폰 단말기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에이스테크의 안테나 사업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부품업체 코다코는 3분기에 매출 83억원에 영업이익 8억3천만원,순이익 8억6천만원을 올렸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1백56%,1백83% 성장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처를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

대동스틸은 올 9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9% 늘어난 8백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62.6%,75.2% 증가한 59억원과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블TV업체인 씨씨에스는 3분기 누적 매출이 1백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56%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16.63% 늘어났다.

누적 당기순이익도 24억원으로 42.95% 성장했다.

6월 결산법인인 화인텍은 지난 1분기(7∼9월) 매출액이 2백86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48억원과 34억원으로 각각 29%,40%씩 증가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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