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CLSA증권은 내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6.5%로 제시했다. 수출호조외 지난 3년간 부진했던 설비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 수요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