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돼 4분기 경상이익이 12%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4,300원에 매수 지속. 정 연구원은 중국 합작법인 높은 성장성 예상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