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모건스탠리 亞 철강 분석팀은 불확실성 고조를 근거로 한국과 대만 철강업종 투자의견을 매력적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춘다고 밝혔다. 다만 POSCO와 대만 차이나스틸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