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적정주가 1만6,400원으로 매수를 추천했다. 한 연구원은 고성장세 지속을 예상하고 수익성은 높은 관광알선수익 비중이 5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