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항공운수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한 반면 추격매수보다 저가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내년 항공운수 이익모멘텀은 양호하나 밸류에이션이 높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단기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