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BNP파리바는 피앤텔에 대해 삼성전자의 밝은 휴대폰 출하 전망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휴대폰 부품업체에 대한 완성업체의 가격 압박이 증가하고 있으며 마진 개선 가시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