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나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국내 휴대폰의 고성장 외에도 휴대폰 고성능 다기능화로 칩바리스터 장착개수가 늘어나며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국내 경쟁사의 생산량은 월 2천만개인데 반해 아모텍은 월 2억개 수준이며 재료관련 특허를 다수 획득하는 등 재료관련 기술이 앞서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