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대만 TSMC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9일 CL 분석가 밍카이 쳉은 TSMC의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매출은 전기비 9.9% 상승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기비 29.2% 증가. 쳉은 현재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시장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내년 TSMC의 설비투자가 66%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러한 투자가 향후 기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신기술 도입과 재고율 하락에 힘입어 내년 역시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가 85 NT달러에 매수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