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G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아모텍에 대해 목표주가 3만3,000원에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휴대폰 산업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하고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51.6% 신장한 1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