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9:21
수정2006.04.04 09:26
신영증권이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9일 신영 김일봉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3분기 영업이익률 17%를 기록하는 호조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 백색LED 적용모델및 적용제품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종전 2만3,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