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보통주 91만주를 매입, 지분율이 우선주를 포함해 3.71%로 높아졌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지분율은 4.82%로 높아졌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