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국민은행에 대해 매수(2)를 유지했다. UBS는 전주말 자료에서 국민은행 3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보다 크게 나빠지지 않았다고 평가한 가운데 올해 손실 전망치 2,210억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당자산가치(BVPS)가 3만1,075원으로 바닥을 쳤다고 진단하고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만4,000원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