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3분기 순손실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예상과 유사했을 뿐 아니라 손실폭이 크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3만1800원 제시. 박성미 분석가는 올해 수익 전망치를 유지하는 한편 배당성향 35%를 가정하여 한국가스공의 올해 주당배당금을 1,600원으로 추정했다.배당수익률 5.9%.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