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모건스탠리는 LG전자에 대해 LG필립스 자금조달관련 불확실성이 있으나 주가 영향은 이미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목표주가 6만7,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 모건은 3분기 결과가 예상치에 일치했다고 진단한 가운데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5,576원으로 종전대비 11% 낮춰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