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원증권은 한국가스공사 3분기 영업적자에 대해 우려할 사항이 아니며 적자폭 증감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년보다 겨울이 일찍 시작되면 가스공사에 호재라고 언급하고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6.6%로 높다고 분석했다.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