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아모텍을 매수 추천했다. 22일 이 증권사 박주평 연구원은 아모텍 주요 제품인 칩 바리스터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평가하고 올해와 내년 각각 37%와 64% 매출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2만7,700원. 또한 에너지 절감용 코어는 오는 2005년부터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