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802P 부근을 향한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서울증권 지기호 챠티스트는 종합지수 단기 지지선인 전환선 상승 지속으로 하락 위험은 완화됐다고 평가하고 박스권이 772~802P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지 연구원은 다음주 美 FOMC 긍정적 코멘트 기대속 3분기 GDP성장률이 5.8% 이상으로 나올 경우 채권수익률 추가 상승과 함께 국내 종합지수도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의 경우 10월 마지막주까지 47.25~49.10P 사이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