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의 뉴브리지-AIG컨소시엄 외자유치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21일 열린 임시 주총에 참석한 주식수는 소액주주 위임장을 포함, 총 주식수의 78.4%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rhew@yna.co.kr